오늘은 새해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가족에게 연하장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천연방향제를 만들고 봉투안에 넣어
전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손자, 손녀, 아들, 딸, 며느리를 생각하며 연하장을 쓰시네요.
울 어르신 누구에게 쓰셨을 까요.
사랑을 가득담은 연하장을 보여주시네요.
" 야야~ 나는 못쓰니까 니가 받아 써 봐라 ~"
손자는 " 할머니 불러 보이소"
엄마~ 누구 한테 쓸라카노
"OO야 공부 열심히 하거라~"
아마도 큰손자가 제일 마음에 캥기시나 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연하장은 모두 방문하시는 보호자님들의 손을 통하여 사랑하는 사람
에게 전하여 졌습니다.
어르신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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