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참좋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일복지재단에서 종합복지의 일원으로 2007년부터 참좋은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내에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교육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많은 문화체험과 특별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찾아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고마웠습니다.
앞으로도 남구지역의 아동들이 좋은 여건을 갖춘 가장 찾고 싶어하는 지역아동센터로 만들고,
티없이 맑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생활하고, 함께 먹고, 함께 공부하며 잘 보호하겠습니다.

항상 뜻을 같이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선생님과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언제나 맑고 밝게 피어나는 룸비니동산으로 가꾸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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