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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손자분이 와서
우리 할아버지 천연손수건을 같이 만들어 보네요.
" 울엄마 그림 잘 그리네~ 그림은 언제 그리 보았노~~" 하시며 어머니의 솜씨에 감탄을 하십니다.
울 어르신보다 손녀들이 더 난리가 났습니다.
"할머니 저도 그렸어요" 하고 모두에게 자랑을 하였습니다.
어르신 이시간이 오래오래 기억되어서 늘 마음이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