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2,4째주 금요일은
교대역에서 알뜰 바자회가 열리는 날~~
우리 친구들도 그자리에 함께 했답니다~~^^
장사에 앞서 물건을 쭈~~욱 펼쳐놓구요..
손님이 없자 병한이는 팔아보겠다고 물건을 흔들어 보입니다~~
또한 자리에서의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님을 찾아나서기도 합니다~~
홍보가 효과가 있었을까요?? 손님이 우르르~~
남녀노소 불문하고 북적북적 합니다~~
우리 친구들 센터에서가 아닌 밖에서 직접 바자회에 참여해보며
값진 경험을 해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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