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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염소 새끼
강아지똥의 작가이신 권정생 선생님의 작품으로
책 앞표지에 권정생 시라고 표현되어 있어요.
애초에 그림 동화로 쓰인 게 아니라 작가가
어린 시절(15세)에 쓴 시를 나중에 동화로 제작
하였다고 하네요.
동물들의 새끼를 부르는 명칭도 이야기해보고
옛말의 어휘들의 뜻도 배우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