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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참좋은 농장에 가는 날입니다.
맛있는 간식을 들고서
올해의 수확을 위해 밭으로 향했는데요~
아이들이 직접 나서서 농작물을 심고
땅을 다지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또 스트레스도 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