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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파릇파릇한 새싹이 피어나는
봄이 왔습니다~
오늘은 식목일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화분을 꾸며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알록달록한 아름다운 꽃들이
아이들의 마음도 행복하게 해주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