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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이 농장에 가는 날입니다.
친환경으로 키운 싱싱한 채소들을 직접 재배하는 기쁨으로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튼튼하게 자란 배추와 무를 보는 아이들의 눈도
호기심으로 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