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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여 성진이랑 명진이를 데리고 감자를 심으로 가봤어요^^
집에서 계속오래 있어서 많이 답답하였는데 주말에 농장에와서 밭을 가꾸면서 감자도 심으니
무척 즐겁다고 하네요~^^
빨리 유행병이 종식이되고 아이들 모두 데리고 감자가 자란 것을 보러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