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지만 어김없이 세째주 토요일이면 찾아오시는 손님들

아름다운동행 봉사단님들이십니다.

자 먼저 즐거운프로그램시작으로 스트레칭을 먼저 하고 가실게요

하나,둘,셋,넷

오른팔올리고, 왼팔 올리고, 오른팔 내리고, 왼팔 내리고

미국까지 공연다녀오신 우리 봉사자님

우리 어르신들에게 신나는 하모니카 불러주시네요.

하모니카에 이어 오카라니 연주로 어르신들의 정서를 잠시 동심에 빠져들게 합니다.

정말 멋있는 연주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처음오신 가수도 한분 계십니다.

어깨도 들썩들썩 어르신들 앵콜~ 신이 나셨습니다.

총각봉사자님의 색스폰 연주도 일품입니다.

오늘은 시간이 짧아 안타까운 한시간 이었습니다.

    오늘 즐거움을 가득  전해주신

우리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회원님들께

그듭 감사함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