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참좋은어린이집과 참좋은유치원 그리고 건강보험공단과 자매결연을 맺은 공연이 있답니다.
오늘은 참좋은 어린이집에서 우리 이쁘고 깨물어 주고싶은 친구들이 찾아왔습니다.
어르신의 눈가의 주름이 확 펴지고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떠오르는 시간입니다.
보낼려니 못내 아쉬운 시간
그래도 잠시라도 그 고마움이 우리 어르신들 하루 하루 살아가는 활력을 준것은 확실 합니다.
담달에도 우리어르신도 건강하게 우리 이쁜 친구들고 더욱 씩씩한 모습으로 만날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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