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윤주원선생님의 웃음치료하는날

사회복지실습생과 함께 하니 더욱 웃음이 넘치는 날입니다.

 어르신들께서 서로 노래를 뽐내시네요. 선생님이 우리층 어르신 신나게 잘 하시라고 거드시네요.

 연세가 90이 넘었어도 목소리는 꾀꼬리처럼 아름답습니다.

 노래가사를 한구절 한구절 기억시켜 드립니다

 우리 선생님께서 신기한 마술까지 보여주신네요.

 역시 마술하는 웃음치료사 선생님입니다.

우리 어르신들 비둘기 보여달라고 성화이십니다.

선생님께서  비둘기 대신에 하트를 보여주시네요.

다음에 오실때 비둘기 꼭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