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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쿨렐레가 있는 날이에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차근차근 해나가는 건령이의 모습~^^
진수와 재우는 혼자서도 척척 잘한답니다~~
우쿨렐레에 푹~ 빠진 민아의 모습도 보이네요~~^^
아직은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해내려고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