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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농장에 다녀왔어요~~
지난 주에 묶은 배추와 무를 뽑는 날이랍니다~~
배추 뽑을 준비하는 효은이의 모습~^^
재우와 지민이는 어느새 자기가 뽑은 배추를 들고 자랑하고 있네요~~^^
짜잔~~ 우리 아이들이 뽑은 배추랍니다~~
이번에는 무를 뽑을 차례예요~~
뽑은 무를 들고 신나하는 우리 아이들이랍니다~^^
오늘 뽑은 배추와 무랍니다~~
직접 뽑은 배추와 무로 김장을 담그면 더욱 맛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