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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꽃문화제 공모전이 있는 날이에요~
제목은 나의 행복이나 칭찬, 기도와 같은 것이에요.
무엇을 그릴지 고민하고 있는 주희
선생님 뭐가 좋을까요? 라고 눈빛을 보내는 현종이
연필로 조심스럽게 그림을 그려보기 시작하네요!
선생님이 그림지도를 해주시기도 하면서
디테일하게 용을 그리는 은호!
계단 위에 서있는 사람을 그리고 있는 정언이~
열심히 그리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