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가족의 날 행사로 케이크를 만들어보았어요~

케이크 위에 생크림을 듬뿍 발라주는 우준이

민아랑 광호 둘이서 열심히 케이크를 만들고

정우는 엄마랑 같이 케이크를 만들고

지민, 정언이도 열심히 생크림을 바르네요~

사진찍는 게 싫다는 정우도 예쁜 케이크랑 찍어서 그런지 씨익 웃네요~

이제는 연꽃을 만들어보았어요.

재우랑 재혁이는 엄마랑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만들기 시작!

진수는 선생님이랑 같이 만들었어요.

할머니랑 같이 만든 준성이의 연꽃 완성!
가족과 함께 만들어서 더 의미있고 예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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