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스타일이 변신하는 날~~

센터 미용실 단골 손님 중 한명인 은상이~
지난달에 하지 못해서 길어진 머리카락을 싹둑~

단골손님 진수~
어느새 머리카락이 많이 자라서 싹둑~

미용실 처음 온 성진이~
몇 일 전부터 기다려서 길어진 머리카락을 싹둑~~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이용하는 현주~
앞머리카락이 눈을 찔러서 다듬었어요~

우리 센터 미용실 단골손님 준하~
준하도 길어진 머리카락을 자르기로 했어요~~
항상 밝은 미소로 우리 아이들 미용해주시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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