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7일(목) 함께하는마음재단에서 주최하는 "향기담은 하루찻집"에 어르신 3분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가서 맛있는 한방차와 다과를 드시고 공연도 관람했답니다
시간적인 여유만 더 있었다면 근처 동촌유원지도 돌아보면 좋았을텐데.....살짝 아쉬웠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보통 혼자 계시면 커피숍(다방)에 가서 차 마실 기회가 잘 없는데 오늘 덕분에 좋은 경험하고 간다며 고맙다고 하십니다....어르신 저희가 더 고맙죠...늘 건강하신 모습으로 계시는 것만으로도 저희는 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십시오
어르신들이 행복한 "참좋은노인복지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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