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우리 아이들은 방학 중~~
매일 센터에 등원하여 자신의 할 일 끝마치면 머하냐고 물어보는 우리 친구들~~ㅠㅠ

친구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어요~~ㅋ

바로 바로 추억의 음식 달고나~~

우리 친구들 나름의 순서를 지켜서 한답니다~~

설탕이 사르르~~ 맛있게 녹아갑니다~~

완성된 달고나는 그릇으로 옮겨져~~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어 먹습니다~~
저도 맛보았는데 엄~~청 맛있드라구요~~

오늘은 우리 친구들을 위해 맛있는 호떡을 구워 먹기로 했어요~~

미리해놓은 반죽을 조금씩 떼어 동그랗게 만들어 준 다음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주면 완성~~

어때요?? 엄청 맛있어 보이죠??ㅋ

그런 다음 다같이 나눠 먹을 수 있게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 다음

다함께 맛있게 먹었답니다~~^^
우리 친구들 방학으로 센터에 일찍 등원하면
이런 재미가 있으니 센터에 더욱 더 오고 빨리 오고 싶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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