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우리 친구들이 구충약을 먹는 날~~

우리 친구들을 위해 미리 구충약도 준비해놨어요~~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는 우리 친구들~~

준하는 오늘도 약 먹는 모습을 증명이라도 하듯 입을 크게 벌리고 먹어요~~
너무 웃기죠??ㅋ

병한이는 약 먹는 모습이 부끄러운 지 뒤돌아 먹어요~~ㅋ

센터에서 처음 구충약을 먹는 정우도 원장님의 도움을 받으며 먹어요~~

또한 우리 친구들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해주시는
어르신들도 함께 드셨답니다~~^^
구충약 복용을 통해 우리 친구들과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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