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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2025.12.0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5-12-05 00:00:00       조회수 : 58 파일 :  



- 자린고비 -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지독한 

구두쇠 자린고비

 

이웃 사람이 준 고기를 밥도둑이라고 던져버리고

굴비를 매달아 놓고 쳐다보며 밥을 먹으라는 둥

다소 허무맹랑하지만,

 

결국 그 모든 절약이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였다는 결말이

훈훈한 옛이야기~

 

아이들도 절약에 대해 알아보고 난 후

 

"밥 한 숟가락 뜨고, 굴비 한 번 쳐다보고! 맛좋다!"고 한

동화 속의 굴비를 종이로 접고 

자린고비처럼 줄을 엮어 매달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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