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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술 시간은 강사 선생님을 초빙하여
미술 선생님과 함께
목공예를 하였습니다
저학년은 타일을 붙인 냄비받침을
고학년은 타일 트레이를
방학 특강으로 만든 작품을 들고
뿌듯해 하는 순간
또 다른 경험의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