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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제동크
한지아 지음
달라서 더 아름다운 제동크 가족 이야기입니다
엄마 당나귀 아빠 얼룩말
사랑스러운 제동크
서로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종을 뛰어넘는 사랑
이제 우리 사회도 다문화 가족을 너무 쉽게 볼 수 있지요
차별과 편견을 생각하게 하는 가족 이야기
차별이 아닌 다름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