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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오리
릴리아 지음
엄마를 잃은 아기 악어와
파랑 연못에서 만난
엄마 오리의 이야기 입니다
혈연으로는 절대 맺어질 수 없는 사이인 둘은
엄마 오리의 지극한 보살핌
잘 자란 악어의 보답
그렇게 둘은 "진짜 가족"이 됩니다
나는 엄마의 아기였지만
이제 엄마가 나의 아기에요
내가 지켜줄게요
같이 나누는 시간과 추억이 쌓여 가족이 된 악어와 오리
마음이 따땃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