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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말에 쌀쌀한 기운이 남았다고는 하지만!
여름 같은 봄입니다.
센터에서는 계절이 바뀔 무렵
대청소와 함께
2층과 4층 프로그램실의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희망브리지에서 나오셔서
수고해주셨습니다.
산뜻한 봄맞이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