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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대구 교대에 가서
프로그램을 수행하느라
들뜨고 지친 아동들의 심신을
차분히 가라앉힐 수 있는
컬러링 수업을 하였습니다.
그림이 조금은 복잡하지만
색을 골라서
여백을 메우면서 힐링이 되는 마법. 컬러테라피.
저녁 시간이 한껏 차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