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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새학기 전이지만
영어 수업은 올라가는 학년으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학년별이 아닌
개인 수준별로 교재와 모둠을 정하고
파닉스, 단어, 독해로 세분화한 수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동들도 바뀐 분위기에 사알짝 긴장을 하면서
적응할 준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