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Script
"네 기분은 어떤 색깔이니?"
-최숙희 저
차분하게 독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자신의 기분을 색깔로 표현하고
어떨 때 그런 기분이 드는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때 자신만의 해소법을 들어보니
혼자 핸드폰 보기, 맛있는 간식 먹기, 슬라임 만지고 놀기,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하기 등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알고 조절하는 것 만큼
다른 사람의 감정도 파악하고 헤아릴 줄 아는 아동이 되자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