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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말을 맞아
고마운 분께 카드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쁘게 만든 카드에 한 자 한 자
마음을 눌러 담으니
세상에서 둘도 없이 값진 선물이 되었습니다.
받으시는 분이 아주 좋아하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