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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2024년 대미를 장식할 행사
우리 농장의 부산물, 배추와 무로
김장을 했습니다.
미리 준비해 둔 양념과
잘 절여진 배추
아이들의 조그만 손으로
슥삭 슥삭
잘 묻혀서 쪼옥 펴니
빠알갛게 김치가 완성됩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
오늘은 수육과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