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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관리사님과 함께
실내에서도 잘 크고 여러해살이 식물인 호야를
화분에 심었습니다.
질 좋은 흙에 양분이 되는 흙도 섞고
모종 화분에서 조심스레 꺼내어
더 큰 화분에 살살 옮겨 심어보니
식물이나 동물이나
생명의 소중함은 매한가지임을 다시 새기게 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꽂고
잘 자라는지 지켜보며
보살피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