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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차곡차곡 모아 놓은 재활용품들로 작품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커다란 캔버스에 도안을 그리고
종이컵 홀더, 구슬, 빨대, 병뚜껑, 곡식 말린 것, 휴지심, 플라스틱 뚜껑, 단추 등등
수십 가지의 재활용품들이
캔버스 위에서 제 역할을 하였습니다.
아직 완성은 덜 되었지만
아동들의 손길이 더하고
길딩 왁스를 입으면
감히 가격을 매길 수 없는 멋진 작품으로 태어날 듯 합니다.